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사랑의 집짓기 공사현장에서 땀흘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6-10-23 15:53 조회1,342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박철호)는 10월22일(토)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네팔근로자들과 함께『사랑의 집짓기』공사 현장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했다.
▷『사랑의 집짓기 운동』은 2007년5월 사단법인 대한기독교감리회 충북연회 희망봉사단에서 단양군 매포읍 정신지체 모자가정을 위해 ‘제 1호 사랑의 집’을 지어 선물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2014년6월 ‘제 21호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참가 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22(토)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에서 전개하는 ‘제 29호 사랑의 집 짓기’행사에 참가한다.
▷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참가한 라이(32세, 네팔)씨는 “따뜻한 가족의 품을 떠나 한국에서 외롭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지만, 망치를 두드리고 건축자재를 나르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에 참가해 보람을 느꼈다.”며“항상 한국인들에게 도움만 받다가,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박철호 센터장은 “우리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한국생활에서 발생하는 문화적‧언어적 차이의 간격을 좁혀 나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