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대한결핵협회와 외국인근로자 결핵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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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8-06-19 16:08 조회1,444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2018년6월10일(일) 14:00~17:00 캄보디아 외 9개국 외국인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사를 실시했다.
▲ 대한결핵협회에서 결핵검사에 필요한 차량을 지원하였고 캄보디아 외 9개국외국인근로자가 방사선사의 안내를 받아 흉부X-선 촬영을 실시했다.
▲ 결핵검사를 위한 흉부 X-선 촬영에 참여한 반론(29세 남, 캄보디아)씨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균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평일 저녁까지 일을 해서 병원을 방문할 시간이 없었는데 일요일에 센터에서 결핵검사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결핵의 원인이 되는 결핵균은 호흡기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농축산업, 건설업, 제조업 등 현장에서 일하며 감염되기 쉬운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다.”며“결핵검사 후 양성반응이 나온 외국인근로자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 연계하여 2차 검진 및 치료약 제공 등 결핵관리를 전개할 예정이다. 우리 센터는 지난 3월부터 3개월에 한번씩 대한결핵협회,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와 함께 결핵검사를 정기적으로 전개하여 외국인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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