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과 외국인 화합의 장, 2018 한가위 제8회 외국인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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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8-10-01 16:17 조회1,368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18 한가위 제8회 외국인축제』가 30일(일) 신부동 도솔광장에서 천안시민과 외국인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국적, 인종, 문화 등의 차이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한 제8회 외국인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천안시민과 외국인을 맞이하였다.
▲ 축제 당일 관람객들은 식전행사로 마련된 인도네시아・캄보디아・몽골전통춤, 중국 치파오 ・ 베트남 아오자이 전통의상쇼 등 5개 국가별 공연을 관람하였고, 대한민국, 베트남, 스리랑카 등 8개 국가 물품전시와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존을 관람했다. 푸드존에는 태국, 스리랑카, 네팔 등 6개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이 마련되었다. 또한 공주대학교 링크사업단에서 한국 전통놀이 체험부스, ‘역사를 만나 미래를 열다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국을 소개하는 독립기념관 부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부스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13개 기관이 정보존을 운영해 내·외국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 제8회 한가위 외국인축제 본행사는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열린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천안시장의 격려사, 천안시의장, 천안시 국회의원, 충남도교육감, 주한 캄보디아, 네팔 대사의 축사를 통해 내·외국인에게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소통과 나눔을 통한 문화다양성을 수용하도록 화합의 장을 제시하였다.
▲ 그 이후에는 스리랑카, 캄보디아, 베트남 모범 외국인노동자 3명과 ㈜O.N 고용사업주 1명에 대한 천안시장 표창을 실시하였다. 2부 순서로 중국, 태국, 베트남 등 9개국 외국인노동자 K-POP경연 대회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행사 마지막 순서로 KEB하나은행, KT인터네셔널,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주대학교 링크사업단,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사)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 도원기업, ㈜태성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업체에서 후원한 온누리상품권,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여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노동자 이샨(30세, 스리랑카)씨는 “스리랑카 친구들과 각 나라 외국인친구들,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힘든 일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이였다.”고 전했다.
▲ 유영완 운영위원장은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국적, 인종, 문화 등의 차이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여 포용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천안에서 외국인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제8회 외국인축제는 민속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이주민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시민에게 외국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소통과 공감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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