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원불일치자 자진신고 4,200명 넘어 - 법무부 보도자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 작성일13-04-04 19:29 조회1,736회 댓글0건첨부파일
-
130403[1].hwp (96.5K) 223회 다운로드 DATE : 2020-06-23 12:10:24
본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신원불일치자로 자진신고한 사람이 중국 등
9개 국가 국민 4,260명이며, 이중 중국동포가 4,151명으로 97%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통계 붙임).
9개 국가 국민 4,260명이며, 이중 중국동포가 4,151명으로 97%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통계 붙임).
자진신고는 ’12.9.17.부터, 국내에서는 11.30.까지(75일간), 재외공관에서는 ’13.3.31.까지(196일간) 합법체류 등록외국인 중 현재와 과거의 국내 체류 당시의 여권 인적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받았습니다.
국내에서 신고한 출국대상자 2,294명 가운데 98%인 2,246명이 불법체류자로 전락하지 않고 출국한 것으로 나타나(미출국자는 48명), 이번 자진신고가 체류질서 확립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고를 한 사람은 출국하여 6개월(입국규제기간)이 지나 자국에서 새로 발급받은 전자여권 등으로 불일치된 신원이 확인되면 대한민국에 다시 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