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최저임금 급등 땐 외국인근로자 채용도 어려워 - 한국경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 작성일15-03-11 18:38 조회2,011회 댓글0건본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1028171
“일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이 나온 뒤 ‘시간당 5580원’인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구체적인 인상률까지 거론된다. 중소기업들은 이에 대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오르면 한계선상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채용을 줄이고, 해외로 공장이 빠져나가는 등 부작용이 클 것”으로 우려했다...
“일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이 나온 뒤 ‘시간당 5580원’인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구체적인 인상률까지 거론된다. 중소기업들은 이에 대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오르면 한계선상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채용을 줄이고, 해외로 공장이 빠져나가는 등 부작용이 클 것”으로 우려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