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농가 이탈 빈번, 충남지역 농가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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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5-10-10 13:48 조회1,240회 댓글0건본문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6001 - 농민신문
“이곳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상당수가 불법체류자인데 모두 잡혀간줄 알았다. 올봄 이후부터 찾아보기 힘들다. 돈을 좇아 양계장으로 줄행랑을 쳐서 그렇다.”
충남 부여군 세도면에서 9900㎡(3000평) 규모의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양의상씨(57)가 전하는 지역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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