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민간대리점 2곳에 외국인근로자 임금체불 보증보험 독점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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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5-09-23 18:46 조회2,363회 댓글0건본문
http://sijeong.com/news/view.php?idx=15755 - 한국시정신문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인 서울보증보험(김옥찬 대표)이 외국인 근로자의 4대 보험중 하나인‘임금체불 보증보험 상품’을 전국 923개의 민간 대리점 중 특정 대리점 2곳에만 독점을 허가하는 등 특혜를 제공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예금보험공사가 대주주인 서울보증보험(김옥찬 대표)이 외국인 근로자의 4대 보험중 하나인‘임금체불 보증보험 상품’을 전국 923개의 민간 대리점 중 특정 대리점 2곳에만 독점을 허가하는 등 특혜를 제공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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