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 외국인 밀집지역 지원법 발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 작성일15-09-21 21:08 조회1,461회 댓글0건본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0/2015092001073.html - 조선비즈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과 부곡동에서 14년을 살다가 최근 서울로 이사한 조정태씨(29, 가명)는 ‘안산’ 하면 ‘외국인 범죄’부터 떠올리는 친구들이 야속하다. 반월 시화 공단에서 일하는 외국인 거주자가 많이 사는 원곡동을 종종 방문하긴 하지만 위험하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조씨는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공장이 안 돌아간다는데 언제까지 외국인을 향해 손가락질만 할 건지 모르겠다”고 한숨 쉬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