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갇힌 어업 외국인근로자, 인권의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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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5-12-19 21:03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1407&ref=D - KBS
외국인 고용허가제 등으로 입국해 해양 수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2만여 명에 이르는데요.
바깥 세상과 떨어져 지내는 섬마을 근로자들에 대한 불법과 인권 침해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안태성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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